今回のヴィンセントさんの作品はゲーム性がないのですがそれを補うほどのエロさがあったのでキャラを見て気に入った人は買うべき作品です。今回はボタンをポチするだけでエロシーンが展開されるのでとても楽に見れたので、とても楽でした。今回は輪姦がメインのエロシーンが多くそれプラスで女性キャラが巨乳なので最高でした!
ヴィンセント 推出了他們最擅長的背德感作品 這次稍微不同是男方是一個綠帽癖 喜歡聽自己的妻子被好幾個大漢凌辱 而且還要刻意到外面打電話回家詢問 女主角妻子身材極好 而且完全把人妻「矜持的色情感」詮釋得極好 稍微說是缺點的部分 就是沒辦法關掉丈夫一直問話的語音 稍微感覺有點煩。
CG가 취향이라 구매했지만 이번에는 게임이 아니더라고요? 상호작용 되는게 클릭하면 남편과 아내의 통화 내용이 나오는 정도? 그러고 진행은 엔터키인게 끝입니다. 게임이 아닌 애니메이션 하나 샀지만, 솔직히 애니메이션을 퀄리티 좋게 뽑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줄평에도 적었지만 게임인줄 알았지만 애니메이션 맛집이였던 겁니다. 더 이상 이 제작사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되버린걸까요? 이번에도 확실히 마음에 든건 억지 분량이 없고, 스토리를 크게 다루진 않지만 어떤 특정한 상황을 즐기게끔 만든 게 아주 좋습니다. 게임도 아니고 풀 애니메이션으로 이 정도 가격이면 혜자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더빙도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개발사 작품들 대부분 50% 할인 중이니까 둘러보시고 한번 구매해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임이 아닌데 추천하는건 이번이 아마 처음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