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夜ドラマ [BBBBarbecue] | DLsite 同人 – R18
あらすじ
STORY
ダークエレメントACTゲームです
少女を操り廃屋を探る
ゲーム操作
移動 :A/D
ジャンプ : SPACE
しゃがむ : S
しゃげき : マウスの ひだりボタン
攻撃 : マウスのみぎボタン
ゲームの特徴
シンプルな操作
全モンスターにCGがある
六つの地形
サンプル
レビュー
薄暗いマップをポニテの女の子が探索するゲームです。道中には敵がおり、手持ちの武器で倒します。触れると色々されちゃうので注意(チャンス)ですねただ、特に最終目標などはなく、育成要素もありません。雰囲気を楽しむゲームだと思います。ギャラリーもすぐに見れるので、エロシーンだけを見たい方にも親切設計です。
10円のクオリティーかと言われると微妙ですが、セールのときに購入してみるのもいと思います。今後の期待の意味も込めて☆4です。個人的にはくすぐりのシーンが好みでした。 빠른 이동 기능이 없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체력 회복 아이템과 탄약이 곳에 떨어져있어 수급이 원활하며, 원활하다 못해 남아돌 지경입니다. 적들은 총 또는 근접공격으로 4~7번 때려서 잡을 수 있는데, 총은 현재 바라보는 방향으로 발사되는 방식이며 탄도는 제멋대로기 때문에 빗나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근접공격은.히트 판정까지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각 몬스터들마다 존재하는 H씬 애니메이션은 솔직히 묘한 에로함의 철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슴을 툭 건드리는 묘사를 접했을 땐 아! 좋다! 이 생각만이 머릿속에 들어왔네요.
하지만 역시나 단점은, 게임 진행이 느리다는 것과, 맵이 없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는 점과, 게임 목표가 없다는 것과, 보스전 등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요소도 없다는 것과, 맵 끝에 다르면 The End 표시를 띄울 뿐이라는 것과, 갤러리가 너무 보기 불편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와! 많다!
특히 갤러리가 문제인 것이, 공중에 떠다니는 적들이 벽을 뚫고 움직여서 다른 H씬을 감상하고자 해도 이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H씬은 적에게 한 번 공격을 당할 때마다 발생하는데, 플랫폼 위에서 적에게 공격을 당하는 경우 카메라가 플랫폼에 붙들려 내려가기 때문에 감상이 어려워진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라 했지만, 게임 목표마저 흘러가버리면 우리는 이 순간을 어디에 매여있으면 좋은 걸까요?